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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일 목요일

팔꿈치 잡고 팔 뒤로 당기기 : 팔꿈치 신전근 스트레칭




팔꿈치 위쪽 뒷부분에 위치한 상완 삼두근의 스트레칭이다. 운동 전후 수행해 주도록 하며, 어깨와 목 등의 경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상완 삼두근의 스트레칭이다.



15~30초간 지속, 약 2~4회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거나 어깨를 둥글게 모으는 동작을 피한다.


01


똑바로 서서 왼팔을 들어 머리의 왼쪽에 붙인다.
왼쪽 팔꿈치를 굽혀 왼손이 뒷목이나 등의 윗부분에 닿게 하고, 오른손을 들어 왼쪽 팔꿈치를 잡는다.
02


오른손으로 잡은 왼쪽 팔꿈치를 신전감이 느껴질 때까지 머리 쪽으로 당긴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수행한다.


저자 : 국민체력센터 원장 선상규 / 운동처방사 송영규
감수 :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모델 : 아로마요가 대표 송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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