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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요가] 엉덩이와 등 아래 부분을 풀어주는 아기자세


아기 자세 [Child's Pose]

엉덩이와 등 아래 부분의 뭉침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스트레칭 하는 자세입니다.
운동 시작 전이나 후, 잠자리에 들기 전 휴식 자세로 좋습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양 엄지발가락이 살짝 맞닿게 합니다.
이때 무릎은 엉덩이 너비로 벌립니다.
발 뒷꿈치에 엉덩이를 올리고 앉습니다.
상채를 허벅지 사이로 뻗어 이마가 바닥에 닿게 합니다.
팔은 앞쪽으로 쭉 뻗고 손바닥이 매트를 향하도록 합니다.
이 상태에서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합니다.
약 1분간 이 자세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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